[스포츠동아] 파주 퍼스트가든, 이벤트 필드에 ‘초대형 옥토끼’ 뜬다.
‘옥토끼’는 퍼스트가든의 4계절 이벤트 조형물 중 가을 시즌을 모티브로 하여 친근감 있는 디자인으로 고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옥토끼 커플은 가로 3.5m, 세로 4m 크기로 퍼스트가든의 가을 시즌 이벤트 분위기를 조성하고 고객들에게 주, 야간 이색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퍼스트가든은 추석연휴 때 마술쇼, 전통 민속놀이, 플리마켓 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퍼스트가든은 파주 최대 멀티 테마파크로서 년간 30만명이 방문하는 유럽식 테마 정원이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기자 oldfiel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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