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2019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 - 퍼스트가든

2020.07.17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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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가지 이야기가 있는 테마정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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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의 경계에 위치하고 있는 퍼스트가든(회장 김창희)은 2017년 4월부터 개장한 약 2만평 규모의 부지에 33가지 이야기가 있는 테마정원이다.

퍼스트가든은 23가지 테마가 있는 아도니스 정원과 온실, 소규모 연회가 가능한 패밀리레스토랑, 한식레스토랑, 브런치레스토랑, 카페, 웨딩홀 및 대규모 연회장, 놀이시설, 사계절썰매장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춰 남녀노소 누구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다.
퍼스트가든은 2017년 대비 방문객 수 30% 이상, 전년대비 동계 방문객은 300% 이상 상승하며 경기도 유망 관광지로 떠오르고 있다. 
향후에는 방문한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수영장, 글램핑장 등 부대시설을 더욱 확충할 계획이다.퍼스트가든 내부의 모든 시설은 계단을 거치지 않고도 이용할 수 있고, 계단으로만 이용이 가능한 곳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비장애 시설 최적화에 노력하고 있다.

퍼스트가든은 연중무휴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또 매일 일몰 시부터 정원 곳곳에 설치된 500만개의 조명이 빛을 발하는 빛축제를 개최하고 있어 낮과는 전혀 다른 이색적인 풍경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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